우와우와 도심 한복판에 혼자 채광맛집을 자랑하는 카페 드 모나코가 있다. 간단하게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겸 방문, 주차는 상가건물에 하면 되고 무료였던 걸로 기억한다.
무조건 창가자리에 앉아야겠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메뉴가 나오면 불러주신다.
가격대도 아주 합리적이었던 작은 정원을 바라보면서 샐러드를 도통 사먹지 않지만 내 몸을 위해 그리고 가빈님에게 맞춰주기위해 ^^ 샐러드를 주문했다. 무난하고 평범한 샐러드다.
커피 또한 뇌리에 남지 않은 걸 보니 그럭저럭 괜찮았나보다. 이대로 나를 굶길거냐 빵류 두개는 있어야겠다고 소리쳐서 홍콩와플과 크로아상을 주문했다.
크로아상은 햄과 치즈, 루꼴라가 들어간 샌드위치였고 홍콩와플에는 바나나와 키위, 아이스크림을 아낌없이 올려주셔서 행복하게 먹었다. 주말 오후를 느긋하게 보내는 행복과 카페 드 모나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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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드모나코
원문 링크 : 카페 드 모나코, 도심 속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