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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디너뷔페

 [고성]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디너뷔페

작은 주차장에서 로비로 올라오면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에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질거다. 리셉션도 작지만 직원들의 응대수준은 5성급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수준의 고성 르네블루바이워커힐 오션뷰 전 객실이 오션뷰로 되어있으니 어느 객실로 예약해도 동일한 뷰를 즐길 수 있다. 침대에 누우면 발끝이 창문을 향하게 되어있다.

욕조가 딸린 화장실 낮에는 이렇게 푸른 바다를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고 노을이라도 질라치면 카메라에 아름다움이 담기지 않음을 원망하게 된다. 이제 어디 외국나가서 여기는 왜 바다색깔이 우리랑 달라 이런 얘기를 못하게 된다.

보고만 있어도 좋다 -좋다-만 나오는 뷰 속초는 뭐가 많고 시끌벅적한 매력이 있다면 조금 더 들어온 고성은 조용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다. 창가자리에 앉고싶어서 오픈 30분 전부터 내려와있었던 르네블루바이워커힐 디너뷔페인 블루키친 창가자리를 차지했지만 금세 어두워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디너뷔페랑 객실이 묶여있는 패키지가 주력상품인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