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써주신 부자되는 법 하지만 돈을 물처럼 쓰고 있다 대장정의 끝이 보인다. 6월 입사 후 친구들에게 한턱씩 쏘고 있는데 8월에도 끝이 안보이더니 9월 된 지금은 끝이 보이고 있다. 친구들한테 밥 사준 금액이 얼추 200만원 되는 것같은데 부읽남 오빠한테 혼나기 전에 이만 멈춰!
c 친구가 많은 건 조.. 좋은 거겠지?
찾고 찾다가 이름부터 마음에 든 가게 녹사평 디어앨리스로 예약했다. 과감한 색상을 활용한 소파와 그림이 인상적이었고 음식 또한 칭찬 일색이었다.
카카오맵 리뷰는 믿을만한게 못되지만 예쁜 인테리어는 속일 수 없는 거니까 트러플 버섯 라비올리 미트볼 파스타 페퍼크러스트 안심스테이크 300그램 주세요, 술은 안먹구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라고 다혜가 사온 꽃다발 하 너에게는 억만금이 아깝지 않구나 기대를 크게 안해서일까, 아니면 자주 먹던 파스타가 아니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디어앨리스의 음식솜씨가 정말 뛰어난걸지도 모르겠다.
트러플 라비올리의 꾸덕함과 도를 지나치치않는 ...
원문 링크 : [녹사평] 디어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