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체성 그 자체인 덕휴멘터리에 너무 소홀했다. 12월은 정말이지 정신없고 빠르게 지나갔다. 낭만적인 일들과 성공적인 경험이 주를 이루었다.
눈 떠보니 23년이 찾아왔고 반갑게 한살을 먹었다. (응 곧 만나이) 고통스럽던 11월의 회사생활과 코로나는 다시금 정신차리고 사업을 해보라고 속삭였다.
이 곳은 너를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바깥세상에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회사에서 피티발표를 하고 화장실에서 엉엉운 날 인사팀이 부서이동은 어렵고 권고사직 처리는 가능하다고 말해준 날 피플실 실장님이 마치 친한 교회오빠처럼 느껴져 더 마음이 약해졌던 날 나는 세상을 대상으로 다시 실험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내 인생 세번째 사업이라 사업체를 3개로 하고 1) Project UP 2) 가면다도회 3) ??????? 이미 하나는 12월에 오픈해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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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ay.1/2/3/4]100일 노트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