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소은성/웨일북/2020 출처: 교보문고 나의 글쓰기 버튼은 언제나 슬픔과 혼돈이었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써도 지치지 않았다.
글의 시작은 언제나 감정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다. 17p.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소은성 마음속에는 나도 모르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숨겨져 있다.
가끔은 이것들이 마구마구 뒤섞여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마음 들여다보는 것을 포기하고 스마트폰으로 맛집으로 소모적인 인간관계 등으로 도피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외면당한 나의 마음은 어떻게든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리를 힘들게 한다. 이렇게 쉽지 않은 내 마음 돌보기!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조금씩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보이지 않은 마음을 보이는 언어로 옮겼을 때 어떤 치유가 있는지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해 준다.
개인적인 경험과 글쓰기 모임 사례를 통해 주저하는 독자를 글쓰기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도와준다.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으며, 그저 나만의 글쓰기 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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