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교보문고 1. 평균 근속 연수 3년, 실무 정년 마흔, 출판사의 90퍼센트가 10인 이하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책 종수는 매년 늘어나지만 독서인구는 끊임없이 줄어든다.
그의 좌절감은 이러한 수치를 아는 업체 사람의 하소연이었을 것이다. 바깥일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가 어린 내게 '너는 절대 엄마처럼 살지 마라'읊조리며 내쉬던 한숨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지금 오늘내일하는데, 내 전철을 밟으려는 이에게 고운 말이 나올 리 없다. 2.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겠지만 많은 이들이 다양한 목표를 품고 회사를 드나든다.
프리랜서 전향이 꿈이 직원도 있고 관리자급으로 승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도 존재하며, 그저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 않겠어!'라며 장래희망이 '월급 루팡'이라는 종료도 만난다.
같은 직장에서 '편집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일하지만 속내는 천차만별인 것이다. 3. 문제는 열심병 자체에 있지 않다.
다만 이 열심병이 가져올 후 폭풍이 무서운 것이다. 바로 '슬럼프'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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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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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마음
원문 링크 : (필사)편집자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