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미묘... 1. 시즌1은 팀 버튼 취향을 끼얹은 해포식 학원물이었는데 시즌2는 아오삼 팬픽 느낌이 찐하게 납니다.
웬즈데이-이니드 전개가 전반적으로 그렇고 파트2 근친 느낌 은은한 남매도 좀... 게다가 캐릭터도 많아져서 좀 정신없고요.
그리고 이니드 연애 노선은 또 미드다운 새애인 갈아타기구나 하고 보는데 새남친놈도 양다리를... 대체 전개의 의미가 뭐야. 2.
제이비어의 본체가 악질범죄자새끼라서 하차한 영향으로 원래 구상했던 노선과 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까마중회 멤버들도 2명 빼고 하차했죠.
그리고 시즌1은 기본적으로 학교 안의 이야기였는데 시즌2는 이야기가 계속 학교 바깥으로 뻗쳐나가요. 좀 중구난방식으로.
그러면서도 시즌1의 결말과 비슷하게 마무리해서 스토리가 더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3. 음오아예 나올 때도 뭔가 세계관 충돌처럼 느껴졌는데 (시즌1에서도 케이팝 나왔지만 잘 모르는 노래였던) 붐바야 나올 때는 극예민 adhd라서 6화 초중반까지 공수치 상승해...
원문 링크 : 웬즈데이 시즌2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