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걸어서 30분, 약 2.5km 정도를 걸어가면 우리의 목적지 ‘마마스’를 만날 수 있다. 미국의 아침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내가 미국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진다. 바로 어제 내가 13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넜다는 것이 더욱 현실이 된다.
출장으로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의 이모저모를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온 후배가 이곳이 진짜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을 하여 방문한다. 혼자 갈까도 싶었지만 후배도 간다기에 염치 불고하고 따라나섰다.
문득 브런치가 무슨 뜻일까?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이르는 말을 아점이라고 한다.
아점을 이르는 영어식 표현이 브런치(Brunch)다. 샌프란시스코의 아침 & 점심을 선보여줄 마마스를 소개한다.
마마스 몬테,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2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은 3접시를 주문했다. 이곳에 다시 올 날을 기약하기 어려우니 이번에 최대한 여러 맛을 보아야 한다.
먹다 보니 양이 적당하다. 분명 먹다가 남기면 어쩌니 저쩌네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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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침과 점심 한 끼를 맛있게 마마스 /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