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 뿔입니다.
이제 25년 주꾸미, 갑오징어 시즌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점차 잡히는 머릿수는 줄고 사이즈는 커지고 있어 하루라도 바다에 더 나가보고 싶은 마음인데 주말만 되면 날씨가 심술을 부려 돌풍과 너울 심지어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마음이 심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두족류(주꾸미, 갑오징어) 낚시에서는 쇼크리더를 사용하시는 분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배 위에서 작은 매듭을 묶고 있다 보면 어지러워 멀미가 올라오기도 하고 채비를 합사에 직결하면 편하다 보니 귀찮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쇼크리더를 안 쓰는 거라면 손해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지인들에게 단호하게 쇼크리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럼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쇼크리더 선택 방법을 선라인의 시스템 쇼크리더 플루오르카본과 나이론의 특징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쇼크리더란?
쇼크리더란 낚시에서 원줄 끝에 직결하여 사용하는 보조 줄로, 순간적인 강한 힘이나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