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겐 취미가 몇 가지 더 있다. 동, 식물을 키우고 가꾸는 것을 좋아했고, 6~7년 전부터는 특별한 가온 시설 없이도 사육이 가능한 게코를 키우고 있다.
그러던 것이 숫자가 늘어나 분양을 해야 할 정도가 되자 와이프가 개인 사업자를 내고 분양을 시작했다. 와이프의 말이 잘 키우는 건 알겠는데, “너무 잘 키워서 숫자가 계속 늘어나 공간이 부족하니 자기가 비우고 용돈 않겠단다.”
그게 벌써 3~4년이 전이다. 지금도 매달 2~40마리 정도의 개체들이 태어나고 분양되고 있다.
크레스티드 게코 아잔틱 크레스티드 게코 세이블 크레스티드 게코 카푸치노 크레스티드 게코 트라이 익스트림 할리퀸 크레스티드 게코 프라푸치노 리키에너스 게코 누아나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취미생활하려면 분신술뿐만 아니라 시간을 엄청 쪼개서 써야 한다는 게 흠이지만 이런 것도 사람 사는 이야기고 행복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 와이프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따로 있으니 여기에는 밥먹이고 청소하는 이야기를 적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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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게코 도마뱀 키우기 /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