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0월 3, 4 연속 출조. 주꾸미 시즌은 끝나가고 갑오징어 시즌 본격 개막.
첫날은 비가 많이 왔지만 호 조황, 이튿날 비는 그쳤지만 조과는 글쎄... 에기는 달라도 집어제는 역시 세네 집어제. 1일차 : 총 157마리(주꾸미 151, 갑 6) 2일차 : 총 98 마리 (주꾸미 92.
갑 6) 안녕하세요. 긴 추석 연휴의 시작을 낚시로 연 회색 뿔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 아침은 3지 갈치구이였습니다. 손님 고기로 올라온 갈치를 현장에서 바로 손질, 쿨러에 넣어 왔습니다.
우리 1호가 갈치를 엄청 좋아합니다. 자꾸 이런 거 먹이면 나중에 커서 입맛 까다로워지는데...
그런데, 요즘 날씨가 왜 이리 심술을 부리는 걸까요? 출근하는 평일은 맑은데 바깥나들이를 하려고만 하면 비가 내립니다.
특히 최근 2-3년 유난히 그런 느낌입니다. 필자가 출조하는 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출항지에 가까워질수록 굵어지는 비는 다행히도 출항이 다가오니 점차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