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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광어 재도전, 모항항 나폴레옹호

 '25년 광어 재도전, 모항항 나폴레옹호

작은 광어지만 마릿수 손맛은 괜찮을 듯. 신병 훈련소로 재격 태안 앞바다.

모항항으로 이항 한 나폴레옹 출항합니다. 오천항에서 모항항으로 이사 온 나폴레옹입니다.

이제는 모항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을 꼬박 새우고 만난 선장님 반갑게 인사하고 배에 올랐습니다.

출조한 5월 31일(음 5월 5일) 물때는 11물로 물이 잘 흘러주었고. 바람도 적당하였지만 하루 종일 해무가 가득 끼어 쌀쌀합니다.

해무가 걷혀주길 기다렸지만 낚시하는 내내 해무는 우리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덕분에 수분 가득한 피부를 얻었습니다.

낚시를 진행한 위치입니다. 첫 포인트는 1시간가량 이동하여 궁시도 옆 이름 모를 섬에서 시작하여 궁시도, 난도, 일도 주변을 탐색해서 광어, 우럭 등을 노렸으나 이상하리 만치 뜨문 뜨문 나와주는 광어와 우럭입니다.

광어 사이즈는 대략 40~50cm 정도, 그도 그럴 것이 수온이 11.2도가 찍힙니다. 바로 전주에 영종도에서 대 광어에 도전했는데, 한 마리 밖에 잡지 못하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