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원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가마솥 양평 해장국 차가 막히기 전에 돌아오기를 목표로 하고 출발한 길이지만 이미 정체가 시작되어 길 위에서 점심을 맞게 되었기에 길 위에서 마주한 ‘가마솥 양평 해장국’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한다. 가마솥 양평 해장국 지난해 양평 해장국이 먹고 싶다고 양평까지 다녀왔던 적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해장국, 설렁탕, 곰탕처럼 오래 끓여 진한 국물을 뽐내는 음식들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양평 해장국 / 선짓국 / 순댓국(순대만) 양평 해장국, 선짓국, 순댓국(순대만) 2인분 해서 4인분과 메밀전병의 맛이 궁금해 주문해 본다.
일행의 세 가지 음식의 평가를 종합해서 들어보면 특색 있는 맛은 아니고 익히 아는 맛이어서 뛰어나게 맛있다고 말하기는 애매한 수준이라고...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필자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매콤한 전병, 김치치 들어있다. 기름진 맛과 매콤한 맛이 조화되어 뒷맛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다.
밑반찬 양평 해장국 필자가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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