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닌지 10년 오래다녔다고 좀 쉬고 오라고 해서 2주 간의 휴가를 즐기고 있던 차에 예상치 못한 매형의 전화, "지금 제주도로 넘어올래? 벵에돔이고 부시리고 엄청나게 나온다고 하는데 낚시나 지겹게 허자~" 그 말에 급하게 비행기, 렌터카 등등을 알아보고 바로 제주도로 넘어갑니다.
도착하고 내일이나 낚시를 하리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려 제주 명물 고기국수를 먹으로 들렸는데, 매형의 연락이 다급합니다. "언제 도착하냐?
내일 기상이 안 좋다. 지금 나가야 한다.
오자마자 바로 배 타러 가자. 지금 예약한다."
는 전화를 받게 되어 급하게 매형 댁으로 합류하자마자 배 타러 이동합니다. 24년 1월 2일 13물 출처 : 바다타임 이제서야 물때를 확인해 보니13 물, 육지에서는 낚시를 잘 하지 않는 물 때인데, 제주에서는 어떨지 처음이라 어떨지 설렘이 가득합니다. 부영호 12시가 다 되어 사계항에 도착해서 배위 위치를 묻고 바로 승선합니다.
선장이 분주하게 오가며 안전 수칙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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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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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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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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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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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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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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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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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뱅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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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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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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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