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 뿔입니다.
첫 차를 거의 14년 가까이 타고 있는데, 잔고장 없고 큰돈 들어가는 일이 없다 보니 만족하며 타고 있는데 소모품 교체하는 일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조등이 나갔네요.
보름쯤 전에 하나를 교체하였는데 이번에는 반대쪽이 나갔습니다. 보이시나요?
할로겐 전조등 가운데 필라멘트 부분이 녹아 끊겨 있습니다. 카센터에 맡기면 편하지만 보통 1 ~ 2만 원 정도를 요구합니다. 5분도 안 걸리는 작업시간에 비하면 공임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필자는 글로브 박스에 항상 1 ~ 2개의 할로겐램프를 넣어두고 필요할 때 바로 갈아주고 있습니다. 이러면 약간의 품이 들지만 약 4천 원 정도에 해결 가능합니다.
마침 마지막 한 개를 사용해서 비상용을 미리 온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현대 모비스 매장에서 구매해도 비슷한 가격.)
할로겐램프 신품, 할로겐램프 폐품. 신품과 고품의 차이 보이시나요?
필라멘트가 단선되었습니다. 자 이제 교체해 볼까요?
준비물은 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