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FA 보상선수가 마침내 도수빈으로 결정됐다네.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미들블로커 정호영을 품은 대가로 주전급 베테랑 리베로 도수빈을 정관장에 내주게 됐지.
자, 나 배구의 신 토르가 정호영 FA 보상 진행의 모든 흐름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네. 우리 같이 배구 좋아하는 처지에 이런 빅딜은 끝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겠는가. 1.
정호영,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사연 지난 4월 16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FA 최대어 정호영과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떴네. 계약 조건이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5억 4000만원 (연봉 4억 2000만원 옵션 1억 2000만원)이라네. 이 금액은 V리그가 새로 적용한 여자배구 연봉 총액 상한선 최대치라는 사실.
정호영은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입단해 7시즌을 한 팀에서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였다네. 신장 190cm에 높은 타점, 안정적인 블로킹까지 갖춘 국가대표 미들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