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를 다녀온 아이가 선물을 받았다며 자랑을 했어요.
누가 준거야?를 물어보자 친구 OO이가 주었다고요.
작년까지 같은 유치원 단짝이었으며 같은 학교까지 진학을 했으나, 반이 달라지면서 조금 멀어진듯한 느낌을 주는 친구였기에 의외였어요. 하(하늘도둑) : 그 친구가 니 생일을 기억해?
딸 : 그럼! 우린 단짝이었는데?
하 : 근데 넌 왜 선물 안 줘? 딸 : 몰랐지!
걔가 나보다 생일이 빠른데! 별거 아니게 티격태격 웃으면서 집에 왔지만, 생각이 많아집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노려서 선물을 주라고 할까요? 그런데 아이에게는 이걸 어떻게 가르치죠?
발렌타인데이는 연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선물 주는게 아니라고!! 2.
요즘 초등학교는 확실히 다르다 싶어요. 아이가 생일을 맞이한 날, 교장실에 가서 선생님께 선물을 받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의 무섭고 엄한 어린 시절의 교장선생님하고는 완전히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교생의 선물을 어떻게 다 챙기실까요?
그저 감사할 뿐이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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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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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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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주고받아야지
원문 링크 : 마음의 표현, 선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