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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내 대회, 입상과 탈락의 명암

 초등학교 교내 대회, 입상과 탈락의 명암

유치원 생활을 마치고 초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벌써 1년을 채워갑니다. 초등 1학년 초보 아빠도 벌써 1년 차에요 유치원 생활과 달라진 점은 여러 가지지만 그중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는 여러 가지 교내 대회가 있다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상을 줬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기본적으로 초등학교의 교내 대회가 아이들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학생들의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는 추억과 경험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로서 당연합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대회가 있다고 할 때마다 아이를 부추겼어요.

한번 도전해 보라고요. 그리고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안 하겠다는 아이를 굳이 꼬셔서 도전을 시켰는데, 단 한 번도 입상을 못한 거예요 만들기, 그림 그리기, 책 읽기.. 근데 그림 그리기 낙상은 정말 충격이 컸어요..

물론 입상한 친구들은 그 대회를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겠죠. 그래서 처음 탈락했을 때는, 친구만큼 노력을 안 해서 그래로.

두 번째 대회에서 떨어졌을 때는 노력이 조금...

# 교내대회 #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