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을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하게 배웠던 것 중 하나가 사주가 강하냐(신강) 또는 약하냐(신약)에 대한 구분이었어요. 고서에도 일간은 신강 하고 봐야 한다 했고, 스승님께서도 돈과 명예를 감당해야 하니 강한 게 좋다고 가르쳐 주셨거든요.
일단 이름부터가 강이니까 더 좋아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 신강하다는 것은, 사주 8글자 중에 내 편이 많다는 거예요 나와 같은 기운인 비견과 겁재, 나를 생해주는 인성이 많으면 신강하다고 보고, 반대로 부족하게 되면 신약하다고 합니다.
그냥 10개를 다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텐데.. 화다자 병오일주는 또 삐딱선을 탑니다.
글자는 누구나 공평하게 8글자이잖아요? 비견과 겁재, 인성이 과반수라는 건 다른 글자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비견, 겁재, 인성이 없다면 그만큼 다른 글자가 많다는 뜻도 돼요. 같은 이야기를 십성으로 이야기하면 비견과 겁재, 또는 인성이 강하다는 것은 사회가 정한 규칙과 규범을 지키는 기운, 즉 관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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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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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원문 링크 : 사주 신강 신약, 어느 게 더 좋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