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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필살기라는 사내 정치, 꼭 해야 하나?

 직장 생활 필살기라는 사내 정치, 꼭 해야 하나?

얼마 전 권고사직을 받은 후배의 이야기입니다. 깐깐하고 조금은 까칠하지만 10년째 별 사고 없이 인사업무를 잘 하던 경력 15년의 후배입니다만, 결국 직책 보직 발령의 실패와, 신규 임명자와의 갈등으로 인해 권고사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직책 임명에 실패와 신규 직책자와의 트러블이겠지요. 그리고 그 속내 깊숙한 원인은 사내 정치의 실패였습니다.

일을 실수 없이 해내겠다는 자세는 좋았으나 규정에 너무 엄격하고 까칠했거든요. 10년을 한결같은 자세로 일한 결과, 조직 내 그 친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습니다. 저는 이 케이스를 사내정치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는 신유일주에 정재 정관으로, 안 그래도 융통성 없고 깐깐한데 업무도 그런 일을 했습니다. 사실 사내 정치, 권력의 투쟁은 둘 이상의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서든 일어납니다.

세상일이 명확하게 0:100으로 나뉘는 건 없어요. 대부분은 모호하고 애매하게 구분됩...

# 기본이중요 # 기술은나중에 # 사내정치 # 직장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