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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의 친구 관계에 대해서

 초등학교 1학년의 친구 관계에 대해서

모든 부모가 첫아이에게 그렇듯, 저도 부모가 처음입니다. 그런데 다른 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유독 육아라는 건 실패를 생각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협상학에서는 BATNA라고 하죠. 대안이 부재하면 결국, 상대방의 제안에 끌려갈 수밖에 없어요.

협상에 실패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마치 와이프와의 협상에서 늘 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요.

그러니 더 안달복달하고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

안되는 걸 알면서도 집착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외동입니다.

거기에 낯가림이 심하고 수줍음이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누가 와서 말을 걸어도 대답이 어려워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친해져야만 소통이 원할 해지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무진일주의 따님은 친구와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심지어 공부하기 싫어서 그렇게도 싫어하는 학원이나 학교도 친구 보고 싶어서 가고 싶다는 아이에요.

친구랑 노는 게 지금은 세상 제일 좋...

# 교유관계 # 초1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