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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사주를 공부한 이유, 양창순 교수 인터뷰 리뷰

 정신과 의사가 사주를 공부한 이유, 양창순 교수 인터뷰 리뷰

행정학과 조직관리, 인사 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딱딱하고 보수적이며 융통성 없는 이미지 아닐까요?

간여지동으로 천간 정재와 정관을 나란히 붙인 저는 약 15년간 상장회사의 계열사 인사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써 위에서 언급하신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온 사람입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은 것 같네요) 흔히 재생관이라고 하는, 그 중에서도 정재와 정관을 강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원리원칙, 과정, 규칙, 그리고 합리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솔직히 사주는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처다 보지도 않았어요.

엄근진의 대쪽 같지만, 갈대처럼 약한. 제 실체입니다...

그러다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은 HR Analytics에 필요한 데이터를 다양하게 모으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던 것 같아요. 당시 저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사람을 계량화하여 데이터화하는 가 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인간의 기본 성향을 검사하는 툴에 집착했어요....

# 그보다중요한건 # 아이사주활용 # 양창순 # 운을대하는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