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추석 연휴가 마지막이네요. 슬슬 다시 일상 복귀에 대한, 그중에서도 아이 학업에 대한 고민이 이제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아빠가 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요.
상상 속에 이미지로 꿈을 꾸었죠.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즐겁게 공놀이를 하거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가족이 다 같이 즐겁게 책을 읽는 그런 꿈이요.
첫 번째인 아이와의 공놀이는 그럭저럭 잘 진행 중입니다. 겁이 많아 행동이 느린 우리 아이는 현재 엄마 몰래, 침실에서 아빠와 비닐 공놀이에 빠져있는 상태이거든요.
딱 요 정도 상태입니디만, 엄마에게 들키면..... 다만, 책 읽기가 요원합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효과가 있었다는 어지간한 것은 다 따라 해본 것 같습니다만 아직은 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러다 저도 갓민애 교수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를 접했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솜씨처럼, 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쓰셨습니다. 그리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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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아이가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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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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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원문 링크 : 아이 읽기 독립, 다시 도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