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해요?”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의 이야기이니 약 20년쯤 된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사회적으로 주 5일제가 완전히 정착하지 않아서, 토요일 격주 출근이나 오전 근무가 있던, 옛날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인사팀의 쌩- 신입이었던 저는 계열사 전체 행사의 막내 스텝이었습니다. 처음 행사 지원을 나가서 아무도 모르는 선배들이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땀 흘리며 뛰어다니던 시절이에요 처음 지급받은 무전기도 어색하고 눈치도 보이는데, 전체 채널에서 무전으로 2년 선배가 저를 반말로 호출하더라고요 “OO야, 니가 여기 와서 지원 좀 해라” 당연하게 반말로 일을 시키는 선배에게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전체 채널에 답을 했습니다.
“네. 바로 지원 가겠습니다.
근데 선배 나랑 친해요? 왜 반말하죠?”
이 대화로, 저는 계열사의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이 구역 미친 X이라고요...
정말 당연한 걸까? “나랑 친해요?”
이 대사는 한동안 회사 전체의 유행어가 ...
원문 링크 : “나랑 친해요?” – 직장에서 반말, 꼭 참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