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 지난 유행입니다만, 한때 면접 때 지원자의 대처능력을 보기 위해 난감한 질문들을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쪽으로 휘어진 숟가락을 똑바로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도 없고 질문이기도 하고 꼬리를 무는 함정도 준비하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그래도 질문의 의도대로, 답변에 따른 유형자의 성향이 구분이 됩니다. 질문의 포인트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입니다만, 가끔 면접관이 당황스러운 답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모든 오행을 골고루 다 갖추고 있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행복한 구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런 사주 명식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만나는 케이스는 일부 오행이 과도하게 많고, 또 특정 오행은 전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당장 제 원국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에게 없는 기운을 돌고 도는 운에서 만나게 되는 때가 누구나 꼭 한 번 이상은 있습니다. 혹은, 내게 없는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과 함께 할 때가 있...
#
내사주에없는운이올때
#
무자출현
원문 링크 : 내 사주에 없는 운이 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