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불(火)의 기운을 가진 정화일간이 흙(土)을 상징하는 미(未)와 짝을 이룬 정미일주입니다. 만세력을 확인해서 윗부분 글자가 정(丁), 아랫부분 글자가 미(未)를 확인해 주세요.
정미일주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정미일주의 특징 정(丁)은 따뜻하고 은은한 촛불이나 등잔불과 같이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불의 기운입니다.
밝은 낮의 태양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 어두운 밤을 비추며 주위에 온기를 나눠 줘요. 미(未)는 여름의 끝자락의 기운으로, 아직은 덥고 따뜻하지만, 마구 팽창하는 게 아니라 가을을 준비합니다.
내면의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지니고 있어요. 정미일주는 정(丁)의 불이 미(未)의 흙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흙은 불을 안정적으로 붙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불은 흙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해요. 불은 타오르면 끝입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선 흙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니 정(丁)의 친화적인 성향으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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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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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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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일간
원문 링크 : 정미일주, 2025년 을사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