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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생활] 식신운이 오면?, 직장이지만 참지 않아!

 [사직생활] 식신운이 오면?, 직장이지만 참지 않아!

회의 중 팀장이 익숙한 말투로 말했다. “이 부분 조금 더 수정해 줄 수 있죠?”

‘이렇게 수정하면 또다시 작업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고집불통 팀장은 한번 이야기하면 무조건이다. 그러니 평소 같으면 속으로 한숨이나 쉬고 또 해야지 뭐 하고 조용히 수정을 할 텐데, 이상하게 오늘은 입이 먼저 열렸다.

“아니요 이게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순간 팀장의 눈이 살짝 커졌고, 동료들이 나를 힐끔 쳐다보았다.

순간 ‘아차’ 싶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까지 틀린 말도 아니었다.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유는 하나다. 식신운이 왔다.

평소와 다르게 참지 못하겠다면? 혹시 식신운이 아닌가 살펴보세요.

식신운이 오면? 왜 참지 않게 될까?

식신은 기본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기운이에요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니 평소 같으면 신중하게 삼켰을 말도, 거르지 않고 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는 식신이 본래 여유로운 기운을 지닌 탓이에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