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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집, 감 따기 체험

 시골 할머니 집, 감 따기 체험

또다시 바쁘고 바쁜 주말이 왔습니다. 가을철 짧게 지나치는 낭만으로 고속도로의 상황이 무척이나 아찔하지만, 귀여운 딸랑구의 스케줄로 어김없이 이번 주말도 새벽시간이 아닌 낮 시간에 고속도로에 올라갔습니다.

운전만 6시간을 했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는 쉬어가는 주였어요 그런데 딸의 증조할머니네서 연락이 왔습니다.

“감 따러 안 내려올래?” 오래간만에 할머니도 뵙고, 귀여운 강아지도 보고, 아이 감 따기 체험도 할 겸, 덥석!

가겠다고 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다 핑계입니다.

할머니는 뵈러 가야죠. 긴 시간이지만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농담 따먹기도 하면서 출발.

출발과 함께 일정 계획을 세웁니다. 가는 길에 서천 특화시장에 들러서 함께 먹을 회도 좀 사고..

운동장에서 좀 뛰기도 하고.. 등등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이랑 조개랑 물고기 구경을 신나게 하다가 회를 샀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아시죠?

원래 인생은 계획대로 안돼요. 3시간이...

# 시골 # 아이랑 # 외갓집 #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