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정말 어려운 일은 그 좋아하는 사람을, 그 좋아하는 감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일이다.”
지금은 블생을 떠나신, 친한 이웃님 집에서 봤던 글입니다. 날씨가 완연히 봄날입니다.
길 것만 같았던 겨울철 장박도, 이제는 철수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철수 전 마지막, 장박지로 캠핑을 왔습니다. 아!
전년도 시즌 마지막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전 또 올 거니까요 ㅎ 지난번과는 정말 달라진 모습입니다.
벌써 어린 꽃망울들도 올라오고, 어린 아기 새싹들이 푸릇푸릇 올라왔어요. 사실 바빠서 몇 주를 건너 뛰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캠핑장 풍경이 너무 변했어요 특히, 즤 아이는 노는 형태가 크게 변했습니다. 겨울철 얼음 깨기, 고드름 따기, 눈이 있을 땐 썰매도 타고 놀던 일들은 이제는 모두 할 수가 없습니다.
아빠랑 공놀이도 하고 강아지 뒤를 쫓아서 산책도 했지만 아이는 봄이 재미가 없데요 연못에는 개구리가 많아서 싫고 이제 물고기는 재미가 ...
원문 링크 : 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어려운, 변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