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 말하는 십이지지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총 열두 가지 땅의 기운으로, 각각 자연의 에너지와 성향을 상징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네 번째 지지, 묘(卯)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묘는 흔히 토끼로 표현되며, 부드럽고 유연한 감성의 대표주자입니다. 일단 토끼는 이미지부터가 귀엽고 친근합니다.
십이지지 묘(卯)의 기운이란? 일단, 묘(卯)는 시기부터가 사랑스러워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기운,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예요. 목(木)의 기운이라고도 하는데, 특유의 성장과 따듯함, 유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묘는 특히 섬세하고 감성적이며, 부드러운 기운이 강해요. 물론, 그게 순하고 온순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십이지지 중에 4번째 기운이기도 해요. 감성 충만!
공감력 최고! 묘(卯)의 기운을 가진 분들은 감정의 결을 잘 읽고, 사람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