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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성은 꾸준함이다

 결국 완성은 꾸준함이다

매우 고민했던 것이에요. 정말 ‘대단한 일’은 도대체 어떻게들 해내는 걸까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 큰 프로젝트, 높은 매출 목표, OKR, KPI…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결국 어떻게든 해내기도 하더라고요.

안될 것 같던 일들이, 일 년이 지나고 보면 되어 있기도 합니다. 혹은 10년 전 적어두었던 플랜이 지나고 보니 이뤄져 있기도 하더라고요.

비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조직의 이야기는 제가 자신 있는 분야입니다. ‘캐스캐이딩’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큰 목표를 작게 쪼개서 각 팀과 개인에게 할당하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 “연간 00 매출 달성”이라는 큰 목표는, 팀별로, 월별로, 심지어 일 단위로 쪼개지게 됩니다.

그래서 당장 실현 가능한, 하루 단위의 작은 실천들이 큰 목표를 이뤄내는 퍼즐 조각이 됩니다. 큰 목표를 잘게 쪼개서 할당합니다.

연 목표 달성을 위해, 월 목표를 나누고, 월 목표 달성을 달성하기 위해 일 목표를 세우고 일 목표를 여럿이 나누어서 다시 분담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