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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초록색은 왜 파란불이라고 할까요?

 신호등 초록색은 왜 파란불이라고 할까요?

아이와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빨간 불이 깜빡깜빡 - 곧 신호가 바뀔 것 같아 아이에게 이야기해요 곧 파란불로 바뀔 것 같다고요.

근데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아이가 물어봐요. “아빠!

초록색이지 왜 파란색이야?” 당황해서 허둥지둥, ‘아빠 어릴 땐 파란불이라고 배워서 그래’ 네가 맞는다며, 궁색한 변명을 했어요 생각해 보면 우리 부모님도, 저도 자연스럽게 부릅니다.

파란불이다~ 하고요.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제대로 다시 설명해 줘야 하는데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초록을 파랑으로 부르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왜 신호등에 빨간색, 초록색을 쓰는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잘 나와있어요 원추 세포라는 용어를 쓰지 않아도 아이에게 이 정도 설명은 쉽습니다.

과학적 설명 : 그게 그냥 눈에 제일 잘 보여서! 그러나 초록색과 파란색의 경계는 그럴 것이다의 애매함에 있어요 자외선이 강한 국가들에서의 개념 혼동이 우리나라에 적용되기에는 물리적 거리가 있고...

# 나도몰라요 # 뭐가맞아요 #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