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입니다만, 아이에게 아직까진, 아빠는 슈퍼맨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빠는 아무것도 몰라~!
에서 말도 걸지 마! 가 올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아빠는 다 할 수 있어!
의 슈퍼맨의 지위를 유지 중입니다. 어제는 툭- “아빠 나도 게임 하나 만들어줘” 라는 요구가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요구를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시나모롤이 나와야 하고, 시나모롤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가는 그런 스토리요.
그래서 그랬죠. “아니 그걸 아빠가 어떻게 만들어?”
그랬더니 아주 당당하게 말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다 만들어 주시는데?”
아빠가 못할 거라는 의심을 1도 안 하는 아이에게, 못한다는 말을 못 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어? 그래?
알았어. 그럼 아빠가 만들어줄게.
갑자기 전투력이 상승합니다. 일단, 요건 정리를 해요 사실, 아주 간단하게 HTML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했어요. 조금 모르는 건 뭐, 어떻게 AI가 도와주겠지 싶어서요....
원문 링크 : 아이의 요청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게임 개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