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중 나와 반대되는 기운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기운을 십성에서는 관성이라고 합니다. 관성은 책임, 질서, 규칙, 타인의 시선 같은 것들을 상징해요.
한 마디로 말해 ‘나’를 사회의 규격에 맞추라고 하는 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본연의 기운을 억제하게 하고 불편하고 힘든 기운임은 확실해요.
그러나 나쁜 기운은 아닙니다. 특히 예로부터 정관은 가장 귀한 기운으로 분류했어요 적절한 자기 극기와 통제 없이 ‘나’를 완성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모든 영웅들은 다 저마다의 서사와 자기 극기, 고난이 존재합니다. 사실은 그 시련 속에서 영웅으로 만들어져요.
나를 힘들게 하는 기운인 관성을 조금 다른 개념으로도 옮겨볼게요. 십성을 중요 가족과의 관계로 보는 육친이라는 개념으로는, 남성에게 자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육친인 관성, 나를 바로 살게 하는 힘에 대한 자녀의 이야기가 오늘의 테마입니다. 관성!
이러면 나를 극하니 나쁜 기운! 이런 이분법적 사고의 정 반대 개념으로 육친을 ...
원문 링크 : 자녀의 다른 이름 관성, 삶을 바르게 살게 하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