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매우 의미 있고 치열하게 보내야만 할 것 같은 2025년 새해의 첫날이었습니다. 제 원래의 계획은 12월 31일 캠핑장으로 이동해서 제야의 종 타종을 보며 새해의 신년 다짐을 가족들과 함께 결의(?)
하고, 캠핑장 뒷산에 올라가서 해돋이도 볼까? 하였으나.
현실은 잠에 패배하여 늘어지게 잠을 잤습니다… 일단 첫 계획은 틀렸습니다. ㅋㅋㅋㅋ 뭐 피곤한 걸 어쩌겠어요 피곤하면 잠을 자야죠.
그래야 건강할 테니 ㅡㅡ+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아이와 보드게임도 하고 얼음도 깨고, 오두막 탐험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해의 휴일은 오늘이 끝입니다.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에요 그러니 오늘은 좀 쉬고 늘어져야겠어요 그게 빨간 날의 본질적인 목표니까요. 완벽한 것보다, 듬성듬성이 더 어렵다고 해요 매일 일기를 쓸 수는 있지만, 한 번 빼 먹으면 계속 쓰는 것을 지속하기 어려운 것처럼요.
그러니 올해는 쉴 때 쉬고, 늘어질 때 늘어지면서 듬성듬성, 꾸준하게 가보고자 합니다. 핑계...
#
2025년
#
꾸준히
#
듬성듬성
#
슬로건
원문 링크 : 2025년, 듬성듬성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