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에서 원진살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의 갈등, 오해, 또는 감정적 마찰을 유발하는 기운을 뜻해요 원진살은 자(子)-미(未), 축(丑)-오(午), 진(辰)-해(亥), 인(寅)-유(酉), 묘(卯)-신(申), 사(巳)-술(戌)과 같은 두 글자가 짝을 이루게 되는 조합에서 발생합니다. 원래 사랑의 감정은, 다 애증의 관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요.
원진살이 작용하면 가까워지고 싶어도 자꾸 어긋나고, 서로에 대한 사소한 오해나, 불만이 쉽게 쌓이게 된다고 해요. 그러니 인연이 얽히고 사랑이 피어나도, 원진살이 끼면 원망이 스밉니다.
심지어 헤어지지도 못해요 서로를 원하면서도 상처 주고, 끊으려 해도 다시 마주치는 관계. 이는 운명이 장난일까요?
아니면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일까요? 오늘은 1년 전의 오늘, 원진살에 대해 쓴 글을 공유합니다.
저는 원진살이 의미하는, 더 많이 양보하고 감내해서 귀한 인연을 성취하라는 낭만적 사랑을 믿어보고 싶어요.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사랑과 원망 사이...
원문 링크 : 원진살, 사랑과 원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