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 이케아가 생긴 후 가끔 재미 삼아 구경을 가고 있어요. 덕분에 집에 이케아 물건들이 제법 많아요.
이번에는 별로 살 건 없지만, 가고 싶었어요. 드라이브 삼아, 데이트 겸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면 보이는 노란색의 'Hej!'라는 글자가 어서 오라고 반겨주고 있어요.
들어와서 생각해 보니 집에 수세미와 고무장갑이 다 떨어졌던 것이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지퍼백 제일 큰 사이즈도 똑떨어졌다는 것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지퍼백과 수세미, 고무장갑을 사러 이케아에 왔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한때 정말 논란이 정말 많았던 이케아 연필입니다.
이케아 동부산점이 기장에 생긴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실제로 저 연필을 한 움큼 집어가시는 분을 본 적이 있어요. 한 움큼 집어간 연필을 어디다 쓰셨을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욕실과 주방 그리고 베란다에 놔두면 정말 편한 스퀴지도 정말 가격이 저렴해요. 이거 여러 개 사서 주변 사람들 많이 나눠줬어요.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향긋한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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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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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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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동부산점
원문 링크 : 살 건 없지만 가보는 이케아 동부산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