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적지는 설악산이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케이블카 홈페이지부터 확인했다. 만약 날씨 때문에 운행을 안 한다든가,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든가 하면 바로 포기하고 강릉이나 더 구경하다가 KTX 타고 서울로 복귀할 계획이었다.
굳이 힘들게 속초까지 올라갈 마음이 1도 없는 것. 케이블카 못 탄다고 등산을 하겠단 정도로 설악산을 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
애초에 설악산을 일정에 넣은 것도 케이블카로 등산을 피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등산을 어차피 해야한다면 그냥 도봉산, 북한산을 오르겠다는 생각. 설악산 케이블카를 이용하실 분들은 필히 출발 전 홈페이지에서 케이블카 운영여부와 운영시간, 대기시간을 꼭 확인하시..........
강릉,속초, 설악산 / 1박2일 강원도 여행(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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