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 초부터 서울 부동산 시장, 특히 영등포와 용산 일대의 지도가 뒤바뀌는 대형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단순한 정비사업을 넘어, 서울의 도심 주거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과 '쪽방촌 고밀도 개발'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근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을 꼽으라면 단연 '영등포'입니다.
영등포는 과거 공장 지대와 노후 주거지의 이미지를 벗고, 여의도와 연계된 도심의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1월 8일) 발표된 도림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영등포의 가치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영등포역 전경 1. 도림1구역, 2,500세대 매머드급 '공공재개발'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 7,000 부지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시로 도림1구역은 사업 추진의 강력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