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라운지(올레길 18코스 시작점에 있는 올레길 라운지)에서 점심을 할까 했는데, 라운지에서 운영하던 카페와 분식집(관덕정분식)이 12월까지 방학이란다. 하여 제주 정식집을 찾은 것이 명랑식당.
사장님 혼자서 하시는 자그마한 식당인데 옥돔정식(8,000)에 갈칫국이 만깔스러웠다. 아침과 점심때 가면 도민들로 붐빈다고.
옥돔을 잘 구워, 아니 겉은 튀기고 속은 잘 익혔다. 갈칫국도 비리지 않고 먹을만했다.
역시 제주 생막걸리 한 병각. 식당 건너편 오른쪽에 서문시장이 있다.
석달 전 서문시장 정육식당에서 뿌듯했던 흑돼지가 떠올랐다. 서문시장 ~ 동문시장 사이에 있는 제주목관아, 관덕정.
밥먹고 둘러볼 만하다....
[제주] 서문시장 앞 명랑식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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