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오는 날에는 아침부터 목에 경미한 통증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며 목 뒤쪽 근육이 단단하게 굳는 느낌이 들었다. 음식을 삼키거나 양치를 할 때 고개를 숙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고, 오후에는 두통까지 겹쳐 직장 생활이 어려울 만큼 아팠다. 이런 상태를 개선하고자 가정 신단에 청수를 모시고 기도한 뒤 상제님의 신줄과 태허령님의 혼줄을 벌려 길이 약 10cm 굵기 2cm인 광선 여의봉을 두 개 만들었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직접 눌러 찾은 뒤 여의봉을 그 부위로 보내면 침처럼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목이 즉시 긴장이 풀리는 듯 했다. 시천주주 태을주를 읽으며 여의봉이 좌우로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하여 근육을 찔렀고, 약 30분 정도 지나 출근할 무렵에는 목이 정상으로 돌아갔다. 흡연 습관이 20년 이상 남아 있던 점도 지적되었다.
후천 조화신선 수행에 따라 정단 형성에 대한 수행이 진행되었다.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지만 몸으로는 빛의 입자만 정단으로 형성되는 현상을 체험했고, 충맥을 뚫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충맥 안으로 들어갔다. 충맥 아래쪽에 시커먼 단단한 물질이 막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광선 여의봉으로 찍었으나 쉽게 뚫리지 않았다. 이때 수행법 교육으로 광선 여의봉의 형태를 다양하게 변형시킬 수 있다는 지침을 받자 트랙카라 형태로 만들어 충맥을 공략했다. 첫날에는 힘들었고 낮에는 시도 여정이 이어졌으며, 저녁에는 시천주 태을주 주문을 더 강하게 읽은 만큼 정단이 더 단단해지며 광선 여의봉이 더 강하게 작용했다. 결국 금이 가며 구멍이 생기고 인접한 시커먼 물질이 아래로 내려가는 기류가 나타나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동반되었다.
충맥이 뚫린 뒤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을주와 시천주의 기운이 몸을 완전히 감싸고 구석구석에 모이며 정단으로의 기운이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로 기분이 크게 상쾌해지며 하루를 새롭게 여는 느낌이 생겼고, 담배로 인해 오랫동안 고생했던 문제를 극복하고 멀리 떨어진 가족도 치유하는 능력이 주어진 것에 감사가 넘쳤다. 이 모든 은혜는 상제님과 태모님, 성령님들의 은혜에 의해 가능했고, 특히 수행법을 세세하게 가르쳐 준 종도사님의 지도 덕분에 얻은 결과로 여겨졌다.
원문 링크 : 수행 치유 체험담 - 곽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