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초여름 백담사 풍경 부동산전문변호사 2016. 5. 28. 9: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 비가 잠깐 오기는 했지만, 이제는 초여름이라고 보아도 될 법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백담사는 가을 단풍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데, 지난 주말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 같았습니다. 백담사는 설악산에 위치한 절입니다.
전 대통령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하지만, 실제 방문해 보면 경치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계곡 양 쪽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쌓아놓은 돌탑들이 많습니다.
아이는 절은 구경하지 않고, 물을 보더니 신나하며 달려갔습니다. 신나서 물을 적시고는 주변의 돌을 모두 계곡에 던졌습니다.
돌을 던지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인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는데, 계곡 물은 아주 차가웠습니다.
발을 담그면 금새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 백담사 입구에는 등산로가 있어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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