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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시술 후 회복실 사망, 소생 후 처치 과실 인정

 [성공사례]시술 후 회복실 사망, 소생 후 처치 과실 인정

안녕하세요, 약사 출신으로 의료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일형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시술 후 회복실에서 사망한 사건에서 소생 후 처치 미흡에 따른 과실을 인정 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수술은 잘 됐는데, 회복실에서 갑자기…" 그 말을 들었을 때 가족들은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시술이 무사히 끝났다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온 것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다리 혈관 문제로 혈관개통술을 받으러 갔던 환자가, 시술 자체가 아니라 시술 이후 회복실에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가족들이 가장 먼저 품은 의문은 하나였습니다.

"시술이 끝난 뒤에 생긴 일인데, 이건 의료사고가 아닌가요?" 혈관개통술, 시술 자체보다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혈관개통술은 좁아진 혈관에 풍선이나 스텐트를 삽입해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입니다.

시술 중 환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진정제와 진통제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