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입문한지 4년차인데, 항상 러닝 실력이 처음 입문했던 그 해와 크게 차이가 없이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러닝 훈련에 전념해야하는 매년 겨울 마다 나도 모르게 장경인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상을 입고 몇달간을 쉬고, 또 나으면 훈련하다가 부상을 입어서, 몇주를 쉬고 이런 시간이 반복되다 보니 실력이 jump해야하는 충분한 훈련 시간을 적절하게 만들지 못해서 그냥 내가 타고난 나의 기본 체력이 허용하는 러닝 기록이 디포트 값으로 그냥 유지 되고 있는듯하다.
(입문 4년차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해서 입문 첫해보다 기록이 많이 당겨졌어야하는데 ㅠㅠㅠ 입문 첫해에 세운 기록이 여전히 그냥 나의 PB이다) 아무튼 고질적으로 이렇게 부상에 시달리다보니 (특히 장경인대), 겨울 철 러닝 뛰는데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졌다. 어떻게 하면 부상에서 벗어날까 싶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았는데 그건 하기와 같다. - 짧은 조깅을 자주 뛰어서 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