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전혀 관심도 없던 남편의 교육 서적 섹션을 뒤적이다가, 임신후 몽글이 성별을 모를때 뽑아든 책이었는데, 1/3 정도 읽을때 우리 몽글이가 아들인걸 알게 되어서, 뭔가 남자아이 부분만 더 관심을 갖고 읽은 책이다 2007년 첫 출간 이후 벌써 따지고 보면 15년이 지난 시점이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생물학적으로 다르게 설계되어 있기때문에 지금의 gender 장벽을 허물고 성차이에 대한 구분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접근하는 교육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이 논리가 10여년간 얼마나 잘 증명 되었는지혹은 얼마나 틀렸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맞는 부분도 많은것같다 미국 정서에 초점이 맞춰져서 10대때부터 노출되는 마약이나, 파티문화, 성경험 등의 사례가 조금 괴리감은 있지만, 그래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싶단 생각을 할때 읽게된 책이라 만족한다 남녀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그 차이점에 맞춘 교육방식을 도입하여야 효과적으로 올바른 교육을 할수 있다는 내용이 주된 책이다 책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