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세종 철인 대회] 철인3종 올림픽 코스 후기

 [세종 철인 대회] 철인3종 올림픽 코스 후기

사실 내가 속한 강동철인 클럽에서는 올림픽 코스를 잘 안나간다. 그 해에 새로 들어온 신규 회원 정도가 처음 철인 대회를 경험해보는 형식으로, 신규 회원 + 첫 경기에 당황할수 있는 신입회원을 서포트해주는 베테랑 회원분들이 붙어서 올림픽 코스에 참가하고는 했던것같다.

(근데 알다시피 신규 회원은 매년 많이 들어오는게 아니니깐~~) 클럽 분들이 올림픽 코스를 잘 안나가는 이유는 간단하다. 일요일마다 만나서 하는 클럽 훈련양이 사실 올림픽 코스를 뛰는것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철인 고인물들 눈엔 올림픽 코스가 별로 매력적이지는 않았던것같다.

왜 굳이? 돈을 내고 저렇게 짧은 코스를??

하지만 올해는 좀 달랐던것같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철인대회/마라톤 대회들이 줄줄이 열릴것처럼 했다가 취소되고, 아예 처음부터 언택트 대회 참가라고 해서 그냥 본인이 뛴 가민/순토 기록만 올리면 그냥 메달을 주는 그런 형식의 대회를 2년간 경험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대회 분위기"를 다시 느껴보고 ...

# 강동철인 # 철인부부 # 철원DMZ피쓰맨 # 제주태양의철인 # 잠실아쿠아슬론 # 올웨이즈트라이 # 세종철인대회 # 세종대회 # 강동철인채성민 # 철인한명임산부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