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크기 시작한 10대부터 30대 중반까지도 개인적인 부분이든 업무적인 부분이든 사실 매년 new year resolution은 항상 세웠었는데 어느 순간 새해에 새로운 다짐이나 목표를 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이 느슨해져서 목표 자체가 없어졌다라기보다 새해도 다른 365일과 별다를거 없는 똑같은 하루 중에 하나일뿐인데 새해가 되었다고 특별하게 이건 해야지 하고 다짐하는 자체가 뭔가 유난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것같다 그래서 작년까지도 새해가 새해라는 특별한 느낌없이,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보내면 그게 전체적인 인생의 행복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왔던것같다.
몇년전 인생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기회를 갖으면서, 인생의 모토가 이렇게 바뀌었었더랬다. ‘작은 소소한 행복이 모이고 겹겹이 쌓여, 인생의 행복이 된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너무 큰 행복을 쫓으려 하지말고 소소하게 오는 작고 빈번한 별것...
원문 링크 : 철인 햇병아리의 2022 새해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