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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2일차 일정 - 포트스테판 투어: 와이너리, 돌핀 크루즈, 샌드 보딩, 옵저버토리 힐, 루나파크 야경

 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2일차 일정 - 포트스테판 투어: 와이너리, 돌핀 크루즈, 샌드 보딩, 옵저버토리 힐, 루나파크 야경

포트스테판 투어는 아침 일찍 모여 시작되었고 해가 떠오르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5가지 정도의 맛을 미각으로 체험하는 일정이 있었고 맛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함께 느껴졌다. 와인 시음은 아직 미숙하다는 이유로 구매 없이 패스하는 선택이 있었다.

다음 코스로 돌고래 크루즈가 진행되었다. 내부의 좌석형 관람 공간도 있었지만 밖에서 관찰하고 싶어 2층으로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감상을 즐겼다. 바다는 매우 아름다웠고, 돌고래를 보려는 사람들로 관심이 모였지만 촬영은 다소 아쉬웠다. 바다의 풍경과 돌고래를 함께 감상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점심은 사골국과 비빔밥으로 제공되었고, 한국인의 밥심이 느껴지는 식단이었다. 계란후라이가 없는 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포트스테판 사막으로 이동했고 낙타도 보였다. 중동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잠시 느껴졌다.

사막으로 도착하면 차를 이용해 이동하는 구성이었고, 보드에 처음으로 탑승하는 순간은 다소 긴장되었지만 점차 요령이 생겼다. 앉아서 타는 방식도 재미있었고, 서서 타는 방식이 더 짜릿하게 다가왔다. 모래언덕은 끝없이 펼쳐져 영화 속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며, 실제로는 해안가의 모래언덕으로 확인되었다. 판랑투어보다도 훨씬 만족스러운 체험으로 기억되었다. 바람도 적당했고,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에게 especially 어울리는 구성이었다.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라 만족도가 높았다.

투어 종료 후 시내로 돌아와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옵저버토리힐로 향했고, 시드니의 풍경은 또 다른 맛으로 다가왔다. 밤에 보는 루나파크는 다소 기이하게 느껴지다가도 점차 애착이 생겼다. 시드니의 포트스테판 투어는 다채로운 체험과 풍경으로 기억에 남는 하루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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