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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5박 6일 여행코스 1일차 - 나리타공항, 1,500엔 버스 도쿄역 이동, 신주쿠 코리아타운, 히츠마부시 빈쵸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 이치란 가부기쵸점

 일본 도쿄 5박 6일 여행코스 1일차 - 나리타공항, 1,500엔 버스 도쿄역 이동, 신주쿠 코리아타운, 히츠마부시 빈쵸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 이치란 가부기쵸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뒤 숙소는 신주쿠의 에어비앤비였다. 도쿄역까지 가주는 버스로 이동했고 이 티켓으로 짐도 찾을 수 있어 잘 챙겨두면 된다. 약 한 시간가량의 이동이 필요했고, 숙소에 도착하니 코리아타운이었고 양평해장국집이 보이자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비행기 타고 한국에 온 줄로 여겨질 만큼 이질감이 있었지만, 숙소는 무난했고 역 근처라 위치가 좋았다.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서 히츠마부시를 맛보려 다녀왔는데, 장어가 정말 많아 만족스러웠다. 다만 웨이팅이 있어 시간을 더 들여야 했다. 도쿄의 많은 곳에서 웨이팅이 존재해 계획이 종종 지연되곤 했다. 적당한 웨이팅은 꼭 맛보길 권하고, 도쿄에서 찍는 시계탑 사진도 유명하다고 하니 한 번 남겨보면 좋다. 도버 스트리트와 셀린느를 구경하며 유니클로의 독특한 꽃 판매에 이끌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끼기도 했다. 연인과 함께라면 꽃 선물 아이디어로도 좋을 듯하다.

도쿄 곳곳은 사람으로 가득했고 돈키호테 역시 붐볐다. 구경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다소 힘들지만 알뜰하게 구매하는 편이었고, 젤리는 유명한 만큼 포장통에 들어간 상태로는 한국으로 들여갈 수 없어 일본에서 잊지 않고 많이 먹었다. 면세 가격으로는 구매가 불가하다는 점도 참고했다. 이치란 라멘은 외부의 줄도 길었고 가게 내부의 계단까지 줄이 늘어서 있었지만, 결국 가장 맛있다고 느껴지며 도쿄의 야간 식사로도 제격이라는 평가가 남았다.

도쿄에선 야식이 가능한 24시간 영업점이 많아 여행 내내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고, 도쿄의 분위기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이처럼 도쿄의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며 먹거리와 쇼핑, 풍경이 어우러지는 일상을 느낄 수 있었다.

# 나리타공항 # 도쿄여행 # 도쿄히츠마부시빈쵸 # 이치란신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