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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4박 5일 여행코스 2일차 일정- 항저우,서호,그린티레스토랑,뇌봉탑,항주주가

 중국 상해 4박 5일 여행코스 2일차 일정- 항저우,서호,그린티레스토랑,뇌봉탑,항주주가

두 번째 날은 항저우로 이동하며 트리플 어플의 장점은 메모를 남겨 두면 사진과 함께 예약 기록을 한눈에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 돋보였다. 홍차오역에서 항저우동역으로 가는 기차는 약 1시간 소요에 가격은 약 14,000원 정도로 확인되었다. 역은 크기가 매우 커서 중국은 지하철 탑승 전 짐검사를 받듯이 기차 탑승 전에도 짐검사가 있어 시간을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다. 미리 도착하지 않으면 혼잡으로 탑승이 어려울 수 있어 3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진다. 트립닷컴으로 기차표를 예약한 경험도 남겨졌다.

항정우의 서호는 인공호수가 아니라 자연호수로, 중국의 여러 곳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분위기에 비해 여기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었다. 그 외에 그린티레스토랑은 큐알로 주문하는 방식이고 들어가면 예쁜 스태프가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름이 특이한 식당에서의 빵유혹은 강렬했고 동파육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남아 있다. 옆의 새우 당면은 맛있고 빵유혹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중국 여행에서 자전거를 빌려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격은 주당 대략 천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했다. 자전거 도로가 넓고 차량이 자전거도로로 진입하는 일이 드물어 안전하고 편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거리를 기억하는 것이 훨씬 수월했고, 항저우의 뇌봉탑은 불이 켜진 저녁 무렵이 특히 아름다워 4시 반에서 5시 사이 방문을 추천한다. 다만 가게의 운영 시간은 6시 전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늦게 방문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뇌봉탑 티켓과 운영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지의 풍경을 밖에서 바라보는 재미도 크다. 기차를 타고 헤이티로 돌아오는 길에는 포장된 음료를 즐기며 무사히 귀가가 가능했다. 항저우는 상하이와 가까우면서도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간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날씨 좋은 날 자전거 타고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특히 좋다. 이전 이야기와 함께 항저우의 여러 명소를 돌아보며 남겨진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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